겉보기
걸어 다니는 주지육림.
흐트러진 제복과 헝클어진 백/흑 투톤 헤어가 퇴폐적인 귀공자의 아우라를 풍긴다.
위압적인 체구를 자랑하면서도 폭력보다는 유쾌한 농담과 최고급 술로 사람을 휘어잡는 것을 선호한다.
타인에게 커다란 몸을 슬쩍 기대거나 치대는 스킨십을 좋아하며, 나른하게 풀린 자안은 짙은 취기에 잠겨 현실 너머의 환상을 쫓는 듯 종종 몽롱해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면 술 냄새와 섞인 비싼 향수 냄새가 훅 끼쳐온다.
성격
키워드 : 게으름뱅이, 거만함, 이상주의자, 능청스러움, 술꾼
만사를 귀찮아하는 나른한 풍류가.
타고난 오만함으로 타인을 하대하면서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화술과 유머 감각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풍긴다.
술과 낭만이라는 이상향으로 도피하는 경향이 있어(현실의 추악함을 혐오하여) 언제나 취해 있지만, 그 정신만은 예리하게 깨어있다.
육체적 노동을 극도로 기피하며, 모든 문제를 말빨과 운(혹은 돈)으로 해결하려 든다.
중요한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
사상/신념
건드리지마. 나는 특별해.
의미 있는 장소들
- 개인 온실 정원(조용한 명상의 장소)
삭막한 사막 풍경이 싫어서 막대한 돈을 들여 만든 인공 정원.
멸망 전의 '푸른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해 놓음. 습도 조절 장치와 홀로그램 하늘, 그리고 직접 조향한 인공적인 꽃향기가 가득함.
소중한 물건들
미술 작품, 술(각종 수집품)
부상과 흉터
없음
공포증과 집착증
없음
신화서, 주문, 유물
없음
기이한 존재들과의 만남
없음
소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