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설정
- 교회의 그림자 속에서, 이단과 요마를 사냥해 온 어사 가문의 후예.
- 평소에는 나긋나긋한 존댓말을 쓰며, 세상 물정 모르는 온화한 신부님을 완벽하게 연기함.
- 스스로를 '부재중인 신을 대신해 형벌을 집행하는 대리자'로 정의함. 남들이 보기엔 신성 모독일지라도, 본인은 그것을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이라 믿는다.
- 세상의 진실을 모르는 일반인들을 '행복한 멍청이'라 여긴다. 본인 기준에서 무지해보이는 그들을 수호하는 것에서 묘한 우월감과 만족을 느낀다.
- 나무 십자가 형태의 '만능 무기'를 들고 다닌다. 이걸로 단검도 쏘고, 독도 쏘고, 아무튼 이것저것 다한다.
- 특기는 고문술. 상대를 괴롭게 만드는 것 하나 만큼은 자신있다.